불신가정에서 태어난 이상식 목사는 10세 때 고향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에게서 전도받아 예수를 믿었습니다. 크고 작은 삶의 고난 속에, 35세에 목회의 부르심을 받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성경연구를 통해 십자가 복음을 깊이 알게되어 평생을 복음으로 성도와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며 살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대구동신교회와 부산부전교회에서 11년동안 부교역자로 훈련받았고, 아나톨레 대구모임에서 꾸준히 성경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고신대학교 선교목회대학원(Th.M)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총신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에서 설교학 박사(Th.D)과정 중에 있습니다. 논문으로는 ‘이야기체와 강화체의 주제도출에 관한 연구’가 있습니다.